본문 바로가기

연습

크러키&스케치 그림

요즘 크러키를 자주 그리고 있는데 그림체가 마음에 들게 정착된 느낌이 듭니다.

스케치? 크러키?

뭐 내 맘대로 그리는게 취미로 하는 그림의 매력이지 않나 싶네요

 

위 그림을 그렸을때 부터 뭔가

ㅇ ㅓ? 뭐지 그림의 신이 들어왔다 갔나?

갑자기 잘 그렸네?

이래서 뭐 고점이 지금이다!! 하고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도 손에서 펜과 노트를 놓지 않았습니다.

 

 

11월 7일까지 크러키 입니다.

다른 크러키와 스케치그림들은 아직 스캔을 하지 않아서

다음에 올릴건데

남자는 아직도 잘 못그리지만

여자는 현재가 제 그림 인생 중 최고점인 것 같네요

 

+ 아 오블완 챌린지 주말에 까먹었어요, 폰에 티스토리 안깔아서 알림이 안왔어 젠장

'연습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크러키  (0) 2024.11.16
1일 1그림 [2024.11.15]  (0) 2024.11.15
2024.11.14 점심 시간 크러키 스케치 그림  (0) 2024.11.14
아이패드 크러키 그림  (0) 2024.11.13
크러키 & 스케치 그림  (0) 2024.11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