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크러키를 자주 그리고 있는데 그림체가 마음에 들게 정착된 느낌이 듭니다.
스케치? 크러키?
뭐 내 맘대로 그리는게 취미로 하는 그림의 매력이지 않나 싶네요
위 그림을 그렸을때 부터 뭔가
ㅇ ㅓ? 뭐지 그림의 신이 들어왔다 갔나?
갑자기 잘 그렸네?
이래서 뭐 고점이 지금이다!! 하고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도 손에서 펜과 노트를 놓지 않았습니다.
11월 7일까지 크러키 입니다.
다른 크러키와 스케치그림들은 아직 스캔을 하지 않아서
다음에 올릴건데
남자는 아직도 잘 못그리지만
여자는 현재가 제 그림 인생 중 최고점인 것 같네요
+ 아 오블완 챌린지 주말에 까먹었어요, 폰에 티스토리 안깔아서 알림이 안왔어 젠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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